오늘은 제가 저희 에게 가끔씩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시는 Ms.Hong님의 쿠키를 사진으로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Ms.Hong님께서 가끔… 아주 가끔(?) 간식을 만들어오시는데요… 가져 오시는 양을 봐서는 저희 맴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오시는 건 아닌 것 같구요,  집에 있는 예쁜 공주님 간식을 만들고 남는게(?) 있으면 가져오시는 것 같습니다. ^^;;  뭐~ 그래도 얻어먹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말이죠.

아래 사진에 보이는 쿠키는 제가 요청해서 가져오셨습니다. 블로그에 쿠키 사진 올리고 싶다고 말씀 드리니까  친절하게 만들어 제공해 주셨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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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ong님께서 위와 같은 쿠키를 3번(제 기억으로는…) 정도 가져 오셨는데 주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좀 태웠어요~. 탄 부분은 떼고 드세요”라고 하시죠.  사실 제가 보기엔 노릇노릇하게 적당히 잘 구워진 것 같은데 말이죠.  바닥이 조금 거무스름하게 구워지긴 했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 쿠키 입니다.

어떠세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 밖에도 가끔 제공해 주시는 Sandwich나 Sandwich wrap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ㅋ 담엔Sandwich 사진 찍고 싶다고 말씀 드려야겠네요.

아참! 사진 속의 쿠키는 제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레시피는 제공해 드릴수 없네요.  이 글을 보시고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이용해서 요청해주세요. 아마도 맘씨 착한  Ms.Hong님께서 레시피를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Sandwich wrap이 먹고 싶은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Ms.Hong입니다.

4월부터 저희 H마트닷컴에서 신선한 후지 사과를 배송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국인들은 후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미국마켓에 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종류보다는 다른 종류의 사과들이 더 많은 것 같죠? 게다가 울퉁불퉁 못생긴 사과들이 많지요. 게다가 텁텁하고 약간 쓴 맛이 나는 사과들도 있어서 잘못 샀다가는 깎아보지도 못하고 버려야 할 지도 몰라요.^^ 저는 사실 후지 사과의 열혈팬은 아니지만 이번에 후지 사과를 판매하게 되면서 후지 사과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몇 가지 알게 되었답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Fuji_apple.jpg>

후지 사과를 한국에서는 부사 사과라고 많이 부르지요? 한국에 있을 때, <부사는 부산사과의 준말이다.>, <부사는 한국사과다.>, <일본의 후지 사과와는 다른 사과다.>, <부사는 그냥 부사가 있고 아오리 부사가 있어서 서로 맛이 다르다.> 등의 이야기들을 사과를 먹을 때마다 주변에서 카더라 통신을 통해 많이 들어왔었는데 알고 보니 진실은 따로 있더군요.^^

후지 산을 한자로 쓰면  富士山(부사산)입니다. 마찬가지로 후지 사과의 후지(富士)도 한자음으로 읽으면 <부사>가 되는 것이지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74672
그러니까 부사의 <사>는 사과의 준말이 아닌 것이 확실하군요.^^;


그럼 부사는 일본사과인가요? 네, 일본사과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40여 년 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한 영농업자에 의해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실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wikipedia 사전에 보면 1962년에 일본의 아오모리현의 후지사키에서 2가지 미국 종 사과들을 교배해서 만들어내었다고 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Fuji_(apple)
사실 영어로는 the Fuji apple 혹은 Fuji apples 라고 쓰고 읽어서 미국에서는 일본 사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러니까 <후지라고 쓰고 부사라고 읽는다.> 라는 표현이 딱 알맞은 상황이군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뉴욕시(New York City)를 Big Apple (왕사과?^^)이라고도 부릅니다. 처음 뉴욕에 오신 분들은 여기저기서 보이는 Big Apple이라고 써진 간판들 때문에 사과가 뉴욕의 특산물로 유명한지 궁금해 하실지도 모르겠어요.ㅎㅎ http://en.wikipedia.org/wiki/Big_Apple

<링크: 후지 사과 주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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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s.Hong 입니다.

요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아진다는 기사를 종종 보는데요, 오늘도 역시 이에 관한 기사 하나가 보이네요.

MIT 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 28명(포드車 창업주 5대손이 포함된)이 23일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을 방문해 한식을 배우고 직접 요리도 해보는 경험을 하며 “미국에 돌아가면 앞으로 6개월은 한국 음식만 먹고 살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는 이 기사는 김치 종주국 국민으로서 참 뿌듯한 기사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1168>

많은 세계인들이 김치에 대한 관심이 한창인 요즘 프랑스 요리와 김치의 퓨전 요리에 도전해서 다국적 친구들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에서 프랑스 요리와 김치를 접목시킨 <Korean Kimchi & Le Cordon Bleu: A Meeting of Flavors, Tastes and Cultures<(김치와 르 꼬르동블루)> 라는 다소 긴 이름을 가진 김치 요리책이 있습니다. 부제가 <한국 김치와 르 꼬르동 블루 : 그 맛과 향 그리고 문화의 만남>라고 멋드러지게 써진 이 요리책은 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와 프랑스 유명요리학교인 <르 꼬르동블루>가 공동 제작한 김치요리책인데 2006세계 요리책 경연서 ‘특별상’ 을 수상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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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책이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20종의 요리를 소개한 것으로 영어와 불어, 일어판 등으로 발간, 세계 요리전문가와 국제박람회에 보급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강추 요리 하나를 소개합니다.

닭가슴살 김치말이 Stuffed chicken Supremes Wrapped in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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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8인분)

닭가슴살 8조각, 무염 버터 1큰술, 당근 50g, 김치 50g, 소금, 후춧가루, 김치 250g,
소스: 무염버터 75g, 양파 50g, 샐러리 50g, 닭 육수 100ml 소금, 파슬리 40g, 줄기 달린 작은 토마토 24개,올리브오일, 소금

요리과정

1. 오븐 180도씨(화씨)로 예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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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드는 칼을 이용해 닭가슴살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가른다. 버터를 녹인 팬에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 당근과 김치를 색깔이 나지 않게 볶은 다음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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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닭가슴살 속에 볶은 당근과 김치를 채운 다음 다시 김치로 말아 랩을 싸 12~15분간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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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스팬에 버터 15g을 녹이고 썰어 놓은 양파와 셀러리를 넣고 뚜껑을 덮어 색깔이 나지 않게 익힌다. 닭육수를 붓고 5분간 은근히 끓인다. 소금 간을 하고 믹서에 파슬리 잎, 남은 버터와 함께 간다.

곱고 매끈하게 갈아지면 시누아에 내린 후 얼음 위에서 빨리 식혀 초록색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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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토마토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뿌려 18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껍질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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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스는 서빙 직전에 빠르게 데워 색이 변하지 않게 한다. 닭가슴살은 3~4등분하여 접시에 담고 토마토와 소스를 곁들인다.

초간단 요리는 아니지만 레시피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된답니다. 정말 맛있을 것 같지요?
김치를 이용하는 요리는 김치맛이 기본!! 요리에 필요한 맛있는 김치는 Hmart.com에서 구매하세요.^^

http://www.hmart.com/shopnow/kimchi_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