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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엘로데이, 로즈데이가 무슨 날 일까요?

5월 14일은 엘로데이(Yellow Day) 혹은 로즈데이(Rose Day)라고 합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희 팀에는 미국에 오래 사신 분들도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길래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엘로데이 & 로즈데이가 무슨 날 일까요?

먼저 옐로데이(Yellow Day) 부터…

이 날은 블랙데이(4/14)까지 연인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카레를 먹는 날이라고 하네요.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날을 만들어서 기억하게 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5월 14일 이면 화사함 봄이기에 노란색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아보면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이러한 옐로데이가 만들어진 것 같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유치원 짝꿍이 노란색 옷 때문에 예쁘게 보였나 봅니다. ㅡㅡ;;

아참, 여기서 잠깐! 노란색 카레… 미국에서는 노란색 카레 제품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뭐랄까 약간 진갈색(진한 고동색) 을 띄고 있는데, 혹시5월 14일을 맞이하여 노란색 카레를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국 카레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뚜기 카레 정도면(전 오뚜기하고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색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레의 노란색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로즈데이(Rose Day)에 대해서…

5월은 장미의 계절이자 야외로 나가기 좋은 달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로 맺어진 연인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연인들의 경우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축제와 관련 지어 로즈데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연인들끼리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 이라고도 하는데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날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에 괜히 아무것도 안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챙기기도 귀찮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ㅡㅡ;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달에 한번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65일중 12일만 이벤트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음… 장미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5월 14일은  옐로 & 로즈 데이 입니다. 조금 부지런하셔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멋진 이벤트와 함께 장미를 선물하시고요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늦지 않게 Hmart.com에서 한국카레 주문하셔서 제 날짜(?)에 맛있는 카레 드시기 바랍니다.--;;
꽃 주문도 Hmart.com에서 하실 수 있는거 아시죠?^^ 주문은 여기서→ <클릭>


지금까지 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