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어버이날 | 2 ARTICLE FOUND

  1. 2010/04/24 어버이날 카네이션 보내기
  2. 2009/05/09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보내드린 어버이날 꽃바구니


이제 5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특별한 기념일들이 줄줄이 붙어 있네요.

 

그 중에서도 어버이날 하면 모르게 가슴 한 켠이 찡해지는건 왜일까요?

 

한국에 있을 때는 부모님과 가까이 있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보고 싶긴 하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미국에 살다보니  5월이 가까워지면 더욱더 그 분들이 뵙고 싶어지네요. 하긴,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자녀분들은 모두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하하.. 그런데, 제가 너무 우울한 얘기를 하고 있나요?

아무튼, 해마다 어버이날이면 용돈을 조금 보내드렸었는데, 올해는 특별히 예쁜 카네이션도 함께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보낼 꽃 예쁘지요?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


  Parents Day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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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지니가 미국서 생활한 지도 어언 7~8년이 되는것 같네요.
미국에 있는 동안 가장 그리운 건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들인데요, 어제 한국에 있는 어머니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시길...
" 어버이날 꽃바구니 잘 받았다. 그런데, 돈도 없을 텐데 무슨 꽃을 보내고 그러니? 너희 아버지가 비싼 꽃 보냈다고 막 화내시면서 다음부터는 절대 보내지 마라고 하시더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주변 동네 친구분들에게 미국서 보내준 꽃이라며 자랑하셨다고 하네요. :)


아래는 어버이날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린 꽃바구니입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흠... 화내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나 싶네요. 자식들 돈 쓸까봐 걱정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워 하시는 마음... 내년에도 잊지 말고 꼭 꽃을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저희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를 통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어버이날 꽃바구니를 보내시는 분들의 느낌이 지금의 제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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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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