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블로그에 남깁니다.
2006년 나온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1(인생편)> 이란 책인데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해 드릴께요.

[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는가 ]

80세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노인은 친구들에게 최근에 그리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도대체 그 나이에 시작해서 어떻게 어려운 그리스어를 배우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내게 남아 있는 날 가운데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네.”
10년만 젊었으면 책을 한 권 썼을 텐데. 아니 한 5년만 젊었어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볼 텐데.
우리는 흔히 이런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대신에 오늘 책을 쓰기 시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5년 뒤나 10년 뒤에 똑같은 후회는 하지 않겠지요.
바로 오늘이 자신이 살아 있는 날 가운데 무엇을 시작하기에 가장 빠른 날임을 알고 있던 로마의 정치가 카토(Marcus Porcius Cato Censorius)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시작했습니까?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 Abbie Hoffman (미국의 사회운동가)-

저는 이 글을 읽고 해마다 “진작에 시작할 걸~” 이라는 후회화 함께 아직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적인 과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난 후부터는 꼭! 시작하리라 다짐을 합니다.^^
저처럼 하고 싶거나 계획했었는데 선뜻 못하고 있는 일이 있으시나요?
그럼 지금 시작하세요. 그리고 다 끝마친 후에 뒤를 돌아보세요. 만약 아주 오래 걸리는 일이라면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그리고 반절쯤 왔다고 생각했을 때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흐뭇하게 웃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자~ 그럼 남은 인생에서 가장 어린 시점인 지금 시작 하는 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road

아참! Hmart.com 에서도 더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어제부터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간만에 독서하고 독후감(?) 쓴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싸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은 제가 입사 후 처음으로 있었던 농구시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낡은 농구공

농구 경기의 발단은 이러했습니다.
어느 날 싸이가 배송센터를 방문(?) 합니다.(오피스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거기에서 요즘 NBA 플레이오프에 대한 주제로 잡담(?) 하고 있는 배송센터 직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싸이 :  “이런~! 일 안하고 잡담을 하고 있다니…  “ (사실 그날 배송 업무를 마감하고 UPS 트럭을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싸이 :  “농구 좋아하나 보네. 다들 농구 좀 하나?”
배송센터  :  “여기 제주도 선수 출신도 있는데 무슨 말씀을 그렇게 섭섭하게 하시나요~. 당근 잘 하죠”
싸이 : “에이~~~ 정말?”
배송센터  : “진짠데… 농구 한번 하실래요?”
싸이 : (슬슬 객기가 발동합니다.) “나도 왕년에 농구 좀 했는데.” (하긴 제가 뭘 했겠습니까? 그냥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한게 다죠.) “오호~~ 그래? 그럼 함 하지뭐,  지는 팀이 맥주사기로 하자”
배송센터  : “Ok~!”

이래서 성사된 농구시합…
사실 제가 농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 팀(배송센터 지원팀)이 평소 농구를 한 것도 아니었는데 다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이미 말은 뱉어놨으니 맥주를 사더라도 할건 해야죠.
그래서 1주일 뒤 자칭 세기의 농구 시합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배송센터팀 vs 배송센터 지원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라이벌전~!
일시 : NBA Playoffs Round 2 (Cleveland vs Boston) 6차전 경기 시작 1시간 30분전 (5월 13일, EST 19:00)
장소 : 6차전이 열리는 Boston Celtics 홈 구장인 TD Garden 에서 오프닝 게임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업무 후 이동 문제, 경기 시간, 시합 후 귀가 등을 감안하여TD Garden 에서 약 212 miles 떨어진 William Birch Park. Fort Lee. NJ 내 농구장 한 귀퉁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경기장의 전경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두 개의 농구 코트에서 오른쪽 상단 코트의 반만 이용했습니다.)

농구코트 전경

코트를 반만 이용한 이유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운동을 평소에 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체력적인 문제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경기 내내 숨이 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농구시합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처음으로 열리는 농구 시합이었기에 선수로 선발(?)되지 못한 직원들의 관심도 많아서 우승팀 맞추기를 통해서 다음날 아침 던킨도넛 사오기 내기가 진행되었습니다.(관심은 정말 많은 듯 했는데 구경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경기 결과를 전화도 알려달라는 코멘트 이외에는...ㅡ.ㅡ;

아무튼, 배팅은 압도적으로  “배송센터팀”의 우세였습니다. 제주도 선수 출신이 있는데다가 나이가 훨씬(?) 젊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도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단, 요술램프 지니님께서 “배송센터 지원팀”의 승리에 배팅을 해주셨습니다.  (내기 성사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셨지만 그래도 이 자리를 빌어서 요술램프 지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 그럼 농구 시합장으로…

다들 오랜만에 농구시합을 앞두고 몸풀기를 시작했습니다.  약 30분간 진행된 몸풀기… 다들 가볍게 슛과 드리블, 레이업 슛 연습을 하면서 서로의 승리를 장담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평소 운동을 안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모두들 몸놀림이 둔하더군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몸풀기만 봐서는 절대로 어느 팀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가죽까지 다 벘겨져서 손에 착 붙는 느낌 없이 미끄러운 농구공, 응원단도 양쪽 모두 없는 척박한(?) 환경... (정말 어느 누구도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드디어 시합시작~!

서로를 견제하면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왕좌왕 한지 한 5분 ~ 7분 정도가  지난 시점에  “배송센터 지원팀"의 첫 득점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골이 들어가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면 긴장이 풀린 건지 모두들 첫 골이 들어가니 바닥에 털썩 주저 앉더니 조금만 쉬자고 하더군요.--;; (이런 체력으로 풀 코트 시합이었으면 큰일 났을 겁니다.)
1~2분 남짓한 짧은 휴식 후 재개된 경기에서는 다들 한치의 양보 없는 시합이 펼쳐졌습니다. 과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즐겨 하던 페이더웨이 슛을 비롯하여 현역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르브론 제임스의 레이업 슛까지… 다양한 모방의 흔적을 보여줬지만 단 한 건도 성공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얼마나 웃기던지 최근 들어 이날 만큼 많이 웃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날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경기 내내 “배송센터 지원팀" 압도적인 우세로 이어졌습니다. 차근차근 골 밑 득점과 탄탄한 수비로 점수차를 벌려놓기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은 “배송센터 지원팀”이  9 vs 4로 앞서고 있던 시점에는 “배송 센터팀"의 작전 타임이 있었는데 나중에 무슨 작전이었냐고 물어보니 다들 돈 얼마 있나고 서로에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ㅎㅎ

경기 결과는 11 vs 6 “배송센터 지원팀"의 승리.  경기 후 “배송센터 팀”의 강력한 요청으로  진행된  5점 내기 번외 경기에서도“배송센터 지원팀"의 5 vs 3 완승까지…
푸하하…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나 봅니다.”

이날 경기는 농구 경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심한 몸싸움과 신경전 없이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치러진 경기였습니다. 또한 뒷풀이에서도  NBA Cleveland vs Boston 6차전 경기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마무리 하면서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던킷 도넛과 점심때 시원한 아이스 커피까지… 

NBA PLAYOFF

이번 농구시합에 적지 않는 충격을 받은 배송센터 팀에서 설욕전을 준비한다고 하니 연습 좀 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설욕전이 성사되면  결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싸이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한 짧은 이야기 하나를 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는 뉴저지는 맨하튼과 대략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심에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이 많거나 친절한 사람만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제가 목격한 일은 더더욱 훈훈하게 느껴졌겠지요.

저는 요즘 퇴근길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갑니다.  제 차가 고장 나서 NJ Transit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어제도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였습니다. 내기리 편하기 위해서 운전석 바로 뒷자석에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죠.  근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과 아가씨 한 분이 버스 기사에게 우리는 버겐카운티 OOO 앞에서 내려야 하는데 아직 도착 안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버스는 그곳을 지나서 한 15분쯤 더 왔는데 말이죠.) 전 그냥 버스 기사가 건너편으로 가서 버스를 타라고 돈 내지 않게 버스 영수증을 끊어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끝날 줄 알았죠.

그런데 버스기사는 그 승객 분의 이야기를 한참 들어 주더니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탄 버스는 버겐카운티 OOO 앞을 정차하는 버스가 아니고 한블럭 안쪽으로 지나가는 버스라 그 아주머니가 볼 수가 없거든요.  아무튼  뭐, 이정도 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하지만 이 기사 분은 거기에 더해서 갈아타기
위한 버스표에 다른 기사 분이 볼 수 있게 메세지를 적어 주더라구요. (여기서 쪼금 훈훈…^^;)

이게 끝이라면 제가 이 얘기를 쓰지 않았겠죠?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두 여성고객 내리고 신호 대기후 버스가 출발했죠. 그런데 버스 기사 분이 속도를 줄이고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손을 내밀더라구요.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저는 좀 답답했죠.  빨리 안가고 뭐하는거지?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반대편에서 같은 번호의 버스가 오더군요. 그리고는 반대편 기사분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이 기사분 왈 " 두 명의 여자분이 버겐카운티OOO 앞에 가야 하는데 지나쳐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서 버스를 타라고 했다.  저 앞에서 버스 기다릴거고,  네가 잊지 말고  잘 내릴 수 있게 해달라" 고 하더라구요.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순간… 전 감동 먹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늦게 가는 기사분을 탓하려 했던 제가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기사분을 통해 친절만이 고객 서비스의 전부는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저희 팀원과 다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우리 Hmart.com의 고객서비스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비록 어제 일이었지만 덕분에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훈훈함에 미소 짓는 싸이였습니다.


5월 14일은 엘로데이(Yellow Day) 혹은 로즈데이(Rose Day)라고 합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희 팀에는 미국에 오래 사신 분들도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길래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엘로데이 & 로즈데이가 무슨 날 일까요?

먼저 옐로데이(Yellow Day) 부터…

이 날은 블랙데이(4/14)까지 연인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카레를 먹는 날이라고 하네요.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날을 만들어서 기억하게 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5월 14일 이면 화사함 봄이기에 노란색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아보면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이러한 옐로데이가 만들어진 것 같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유치원 짝꿍이 노란색 옷 때문에 예쁘게 보였나 봅니다. ㅡㅡ;;

아참, 여기서 잠깐! 노란색 카레… 미국에서는 노란색 카레 제품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뭐랄까 약간 진갈색(진한 고동색) 을 띄고 있는데, 혹시5월 14일을 맞이하여 노란색 카레를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국 카레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뚜기 카레 정도면(전 오뚜기하고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색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레의 노란색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로즈데이(Rose Day)에 대해서…

5월은 장미의 계절이자 야외로 나가기 좋은 달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로 맺어진 연인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연인들의 경우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축제와 관련 지어 로즈데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연인들끼리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 이라고도 하는데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날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에 괜히 아무것도 안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챙기기도 귀찮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ㅡㅡ;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달에 한번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65일중 12일만 이벤트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음… 장미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5월 14일은  옐로 & 로즈 데이 입니다. 조금 부지런하셔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멋진 이벤트와 함께 장미를 선물하시고요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늦지 않게 Hmart.com에서 한국카레 주문하셔서 제 날짜(?)에 맛있는 카레 드시기 바랍니다.--;;
꽃 주문도 Hmart.com에서 하실 수 있는거 아시죠?^^ 주문은 여기서→ <클릭>


지금까지 싸이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저희 에게 가끔씩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시는 Ms.Hong님의 쿠키를 사진으로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Ms.Hong님께서 가끔… 아주 가끔(?) 간식을 만들어오시는데요… 가져 오시는 양을 봐서는 저희 맴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오시는 건 아닌 것 같구요,  집에 있는 예쁜 공주님 간식을 만들고 남는게(?) 있으면 가져오시는 것 같습니다. ^^;;  뭐~ 그래도 얻어먹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말이죠.

아래 사진에 보이는 쿠키는 제가 요청해서 가져오셨습니다. 블로그에 쿠키 사진 올리고 싶다고 말씀 드리니까  친절하게 만들어 제공해 주셨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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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ong님께서 위와 같은 쿠키를 3번(제 기억으로는…) 정도 가져 오셨는데 주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좀 태웠어요~. 탄 부분은 떼고 드세요”라고 하시죠.  사실 제가 보기엔 노릇노릇하게 적당히 잘 구워진 것 같은데 말이죠.  바닥이 조금 거무스름하게 구워지긴 했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 쿠키 입니다.

어떠세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 밖에도 가끔 제공해 주시는 Sandwich나 Sandwich wrap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ㅋ 담엔Sandwich 사진 찍고 싶다고 말씀 드려야겠네요.

아참! 사진 속의 쿠키는 제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레시피는 제공해 드릴수 없네요.  이 글을 보시고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이용해서 요청해주세요. 아마도 맘씨 착한  Ms.Hong님께서 레시피를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Sandwich wrap이 먹고 싶은 싸이였습니다.


오늘 북부 뉴저지 날씨는 간혹 비가 오고 구름 낀 흐린 날씨 입니다. 아침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더니 오후가 되니까 하늘 가득 낀 구름 사이로 햇살이 새어 나오기도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바람은 많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퇴근 후 파전에 막걸리(저는 막걸리 보다는 동동주를 주로 마셨습니다. 달짝지근한 맛이 좋잖아요~) 한잔이 그립네요. 한국에서는 퇴근 후 동료들과 인사동 골목에서 종종 누리곤 하던 일들이 여기서는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곳 북부 뉴저지에는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어서 다양한 한국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더 힘들고 안타깝습니다.ㅡㅡ;

그래서 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같이 날씨가 꿀꿀한(?) 날씨에 정말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상품.

"해물파전 부침가루 " => Hmart.com 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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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도  아직 이 제품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아내의 부침개 솜씨가 일품(?)이라서 이런걸 사먹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퇴근길에 Hmart에 들려서 사가려고 합니다. 지난번 셀프 주꾸미 볶음을 해먹었을 때 와이프의 반응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걸로 점수 한번 따 봐야겠습니다.  지난번처럼 잔소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말이죠.

아참!
막걸리, 소주 구하기가 힘드시다구요? 그렇다면 와인과 함께 드셔보세요.
아래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해물 파전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kychdb/140053247791

어때요? 봄비 내리는 저녁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해물파전과 향긋한 와인한잔…
지금까지 이상과 현실에서 갈팡질팡 하는 싸이였습니다.


어제(4/1)  한국에서는 남과 북이 월드컵 예선전을 했습니다.(김치우 선수의 결승골로 한국이 1:0으로 이겼지요.)  이 경기전에 김연아 선수의 깜짝 특별 출연이 있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으로부터 대표팀 유니폼을 선물 받았습니다. 배번은 22.
김연아 with

<사진출처: 연합뉴스>

사실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관련 기사를 봤는데 많은 분들이 "왜? 22번이 찍힌 유니폼을 선물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이 사실이 "왜? 궁금할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고 기사를 뒤져보니 일반적으로 유니폼 상의를 선물할 때 '12번째 선수'라는 의미에서 등번호 12번의 유니폼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이번 김연아 선수에게 축구협회에서 22번 유니폼을 선물한 의미는 없었고 갑작스레 섭외가 성사되서 스몰 사이즈의 유니폼을 고르다보니 22번이었다고 하네요.
축구협회에 많은 분들의 문의가 오는데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2022년 월드컵 유치의 염원을 담았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하죠? 단지 유니폼 들고 사진 한장 찍었을 뿐인데 숫자 22에 대한 관심과 2022 월드컵 유치 염원까지 증폭시킬수 있다니.. 대한민국 국보급 선수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Hmart.com에서 숫자 22, 2022와의 관계있는 고객은 누구신지 말이지요.

Hmart.com의 고객분들 중에서,

22번째 가입 고객은?  => Flushing, NY에 사는 여성 고객이시네요.

2022번째 가입 고객은?  => Bronx, NY에 사는 여성 고객이시네요.

22번째 주문 고객은?  => Flushing, NY 에 사는 여성 고객이시네요.

2022번째 주문 고객은?  => Chicago, IL에 사는 여성 고객이시네요.


우연한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배번 22번의 김연아 선수를 비롯하여 Hmart.com에서 <22>와 관련된 고객분들이 모두 여자분들이시네요.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건데… 오늘 위 네 분의 고객분들께 22% 할인 쿠폰보내 드리자고 적극 건의 해야겠습니다. (아니 대한축구협회와 나란히 월드컵 유치성사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꼭! 성사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 고객분들은 "왠 쿠폰이냐?" 하시겠지만 저희는 나름 의미를 부여한 쿠폰인데…  여기 오셔서 22% 할인 쿠폰의 의미를 꼭 알아주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할인 혜택을 고객님들께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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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특별히~ 초단간(?) 주꾸미 볶음 만들기를 선보이겠습니다.

재료 :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 양배추, 당근, 양파, 베트남 고추, 주꾸미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아참! 사진은 집에 디카가 고장 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이해해주세요.)

 

사진에 보이는 게 재료의 전부(?) 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1. 재료준비

짧은 재료 설명을 드리자면..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는 아직 미국시장(동부시장)에 정식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 조만간 Hmart.com을 통해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맛있는 상품을 저만 먹어서 죄송스럽네요^^;) 양배추, 당근, 양파는 야채가 없으면 허전할까 봐 준비한 거구요, 베트남 고추는 제가 워낙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넣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꾸미. Hmart에서 냉동된 주꾸미 12마리 1팩을 사서 6마리를 해동 후 준비했습니다.

2. 주꾸미를 소금물에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나중에 양념을 넣고 볶을 예정이니까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살짝 데치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쫘악 빼주세요.(야채와 함께 볶을 때 야채에서 물이 나오니까 쫘~악 빼주셔야 합니다.)

3. 물기 뺀 주꾸미를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와 함께 버무립니다.(너무 많은 것 같아 그릇에 조금 남겨뒀는데 볶을 때 부족한 듯 보여서 결국은 나중에 다 넣고 볶았습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준비된 야채를 살짝 볶습니다. ( 참고로 저는 당근-> 양배추-> 양파->고추 순으로 넣어서 볶았습니다.)

5. 야채를 너무 오래 볶으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까 살짝 볶았다 싶으면 양념된 주꾸미를 넣고 볶아주세요.(주꾸미는 한번 데쳐진 상태니까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그래야 주꾸미의 탱탱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6. 완성~!. 볶아진 주꾸미 볶음을 접시에 담고 깨를 살짝 뿌려주세요.

자~ 어떠세요? 사진은 그럴듯해 보이죠?

그럼 가장 중요한 요리에 대한평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리시간 : 30분 정도 (재료 준비시간 포함)

요리난이도 : 별 2개정도(5개 만점)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거 준비 하면서 와이프한테 잔소리 좀 들었지만 나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맛 : 별 4개(5개 만점)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장만 이용해서 이 정도의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념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 짜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해먹을 때는 야채를 듬뿍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베트남 고추는 빼주세요. 너무 매웠습니다.ㅡ.ㅡ;;

전체적인 평가 : 야채준비 및 주꾸미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양념장(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을 만드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맛도 아주 좋았구요.  제 와이프는 이런 상품이 많이 나와야 본인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별 다섯 개를 주라고 합니다.ㅡ.ㅡ;;

아래 사진이 “종가집 맛있는 000 필요할 때” 상품의 대표적인 설명입니다.  사진 하단부에 다른 상품들도 보이시죠?  조만간에 제가 차례대로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생각을 놓치기가 싫어서 퇴근 시간을 불과 10분여를 남겨 놓고 글을 쓰기 시작 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Hmart.com에는 한국 맥꾸름 장류 선물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한국전통 장이지요. 맥된장, 맥고추장, 맥가루청국장, 맥검은콩된장, 맥쌈장 상품의 조합으로  5개의 세트상품이 있습니다.

맛은 어떻냐구요?  일단 한번 드시면 자꾸자꾸 생각나서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맛! ^^;  왜 있잖아요~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  달지 않지만 고추장의 깊고 찐~~~한 맛, 뭐랄까 중고등 학교 방학 때 시골에 가서 먹는 그런 장맛… 맛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이 맥꾸름 상품의 특징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생산지에 확인해보니까 장독 하나하나 마다 12개월 자연 숙성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 완전 수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생각하면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맛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100% 손으로 빚어낸 식품이기 때문이란 확신도 들고 해서 믿음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군요. (그래서 저도 늘~ 아껴먹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런 전통적인 맛이 너무너무 반가우니 말입니다.ㅡ.ㅡ;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영상이나 소리처럼 맛과 냄새를 인터넷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보내드리고 싶네요.

앗~! 벌써 퇴근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맥된장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집에가서 맥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야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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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객님들께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김치냉장고 배송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Hmart.com에는 하루에도 서너 통씩 김치냉장고 구매 관련 문의 전화,  이메일이 옵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 분들이 배송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구매 결정을 쉽게 못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님들 입장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저희도 더 저렴한 배송비로 김치냉장고를 보내드리지 못하는 점이 무척 아쉽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것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가 절대로 배송비를 비싸게 받는 건 아닙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저희 배송센터에서 바로  5분 거리의 지역을 UPS LTL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송비 견적을 내봤습니다.

UPS 배송요금표

UPS 배송요금표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로 5분 거리의 배송비가 $381.22 입니다. 좀 황당하시죠?  
물론 이런 가까운 거리는 UPS가 아닌 Local 배송 업체를 이용해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끔 무료 배송도 해드리고 있고요.^^
그렇다고 거리가 멀다고 금액이 무한정 증가하진 않습니다. 그림의 항목을 보시면 거리에 상관 없는 고정비용도 있고 UPS 자체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보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 Hmart.com에서 Texas로 김치냉장고를 배송해 드리기 위한 배송비가 얼마나 될까요? $500이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나요?  놀라지 마세요. TX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50 ~ $300 정도면 고객님 댁 까지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때요? 바로 옆 동네도 $380 이상 드는데 이 정도면 저렴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죠?

김치냉장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
저희 Hmart.com에서는 고객님들께  저렴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UPS, FEDEX, 일반 트럭 배송업체 등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배송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를 너무 비싸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믿을 수 있는 Hmart.com 에서 주문하시고 안전하게 받으세요.

말씀만 자~알 하시면  배송비 할인도 가능하니까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이상 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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