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DS킴입니다.
저는 토요일 오전 일찍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 가서 드디어 뉴저지 운전면허증과 차량번호판을 새로 발급받고, 뉴저지 주민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답니다.

집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인터넷을 하다가.. “앗! 이거야~ 이래서 온라인 마트가 필요한 거야!” 라고 생각되는 사진을 하나 보게 되어서 얼른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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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서 이렇게 매고 집에 갔어요 ㅎㅎㅎ
<사진과 글은 ‘괜찮아요’님께서 미디어다음 포토즐(링크)에 올려주신 겁니다.>

하하하! 재밌지 않나요?
위 상황이 설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다들 비슷한 기억은 있으실 것 같아요..
장 본 물건들이 너무 무거워 고생을 했다거나, 집에 가는 길에 쇼핑봉지가 터져 당황했던 일들..
또는 마트에 사람이 너무 많아 깔려 죽을뻔한 기억들, 특히, 맨하탄 같은 곳에 복잡한 도심 속에서는 차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장보러 다니는게 더 힘들잖아요. 시간, 사람, 교통비 등등 생각하면 끔찍(?)하죠.

저도 학생시절 차가 없을 때는 정말 힘들게 장을 보곤 했었는데 미국에선 차가 없거나 차를 쓰기 어려운 분들에게 저희 같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 온라인 H마트도 빠르고, 편하고, 안전하게 배송해 드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되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고 있답니다.

많이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이나 한국이나 개학특수가 있습니다. 개학 직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 매출액이 많이 늘어나는 현상이지요. 주로 의류업체나 전자제품업체들이 개학특수에 맞춰서 판촉행사를 많이 하고 또 그만큼 매출신장을 얻는 편이지만 식품업체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지요.

저희 H마트 온라인은 의류나 전자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데도 개학특수에 주문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지곤 합니다. 보통 개학특수 때 중고생들이 컴퓨터나 새 옷을 구입하는 것과 달리 저희는 대학생, 대학원생 고객들의 주문이 많아진답니다. 미국에서 공부중인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가 개학과 함께 다시 돌아오시는데, 돌아오시면 한 학기 동안 일용할 양식(?)을 학기초에 미리 재어놓는다고 하시더군요.

H마트 온라인에서는 개학 시즌에 어떤 상품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으세요?

여러가지 상품이 인기가 많지만 평소에 비해서 주문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품목들이 따로 있답니다. 바로 햇반, 라면, 참치캔, 전화카드랍니다. 대학 기숙사에 살고 있을 때, 햇반, 라면, 참치캔은 항상 옷장 위에 박스째 확보해 두곤 했었는데, 타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유학생들이다 보니 전화카드도 많이 구입하시는군요.


배송을 담당하는 DS군이 갑자기 늘어나는 배송량 때문에 한동안 많이 바빴지만 무척 뿌듯해 하고 있지요. 배송도 배송이지만 주문량이 폭주해서 제품 물량이 모자라면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하시는 고객들께 여간 미안하지가 않답니다. 사실 주문량 증가에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요.^^ 벌써 6년째 미국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이 정도는 기본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