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은 엘로데이(Yellow Day) 혹은 로즈데이(Rose Day)라고 합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희 팀에는 미국에 오래 사신 분들도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길래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엘로데이 & 로즈데이가 무슨 날 일까요?

먼저 옐로데이(Yellow Day) 부터…

이 날은 블랙데이(4/14)까지 연인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카레를 먹는 날이라고 하네요.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날을 만들어서 기억하게 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5월 14일 이면 화사함 봄이기에 노란색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아보면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이러한 옐로데이가 만들어진 것 같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유치원 짝꿍이 노란색 옷 때문에 예쁘게 보였나 봅니다. ㅡㅡ;;

아참, 여기서 잠깐! 노란색 카레… 미국에서는 노란색 카레 제품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뭐랄까 약간 진갈색(진한 고동색) 을 띄고 있는데, 혹시5월 14일을 맞이하여 노란색 카레를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국 카레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뚜기 카레 정도면(전 오뚜기하고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색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레의 노란색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로즈데이(Rose Day)에 대해서…

5월은 장미의 계절이자 야외로 나가기 좋은 달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로 맺어진 연인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연인들의 경우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축제와 관련 지어 로즈데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연인들끼리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 이라고도 하는데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날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에 괜히 아무것도 안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챙기기도 귀찮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ㅡㅡ;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달에 한번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65일중 12일만 이벤트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음… 장미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5월 14일은  옐로 & 로즈 데이 입니다. 조금 부지런하셔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멋진 이벤트와 함께 장미를 선물하시고요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늦지 않게 Hmart.com에서 한국카레 주문하셔서 제 날짜(?)에 맛있는 카레 드시기 바랍니다.--;;
꽃 주문도 Hmart.com에서 하실 수 있는거 아시죠?^^ 주문은 여기서→ <클릭>


지금까지 싸이였습니다.


오늘 북부 뉴저지 날씨는 간혹 비가 오고 구름 낀 흐린 날씨 입니다. 아침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더니 오후가 되니까 하늘 가득 낀 구름 사이로 햇살이 새어 나오기도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바람은 많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퇴근 후 파전에 막걸리(저는 막걸리 보다는 동동주를 주로 마셨습니다. 달짝지근한 맛이 좋잖아요~) 한잔이 그립네요. 한국에서는 퇴근 후 동료들과 인사동 골목에서 종종 누리곤 하던 일들이 여기서는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곳 북부 뉴저지에는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어서 다양한 한국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더 힘들고 안타깝습니다.ㅡㅡ;

그래서 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같이 날씨가 꿀꿀한(?) 날씨에 정말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상품.

"해물파전 부침가루 " => Hmart.com 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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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도  아직 이 제품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아내의 부침개 솜씨가 일품(?)이라서 이런걸 사먹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퇴근길에 Hmart에 들려서 사가려고 합니다. 지난번 셀프 주꾸미 볶음을 해먹었을 때 와이프의 반응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걸로 점수 한번 따 봐야겠습니다.  지난번처럼 잔소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말이죠.

아참!
막걸리, 소주 구하기가 힘드시다구요? 그렇다면 와인과 함께 드셔보세요.
아래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해물 파전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kychdb/140053247791

어때요? 봄비 내리는 저녁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해물파전과 향긋한 와인한잔…
지금까지 이상과 현실에서 갈팡질팡 하는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캔참치 좋아하세요?
그냥(?) 참치, 고추 참치, 야채 참치, 짜장 참치, DHA 참치, 김치 참치 등등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학창시절 가장 즐겨 먹었던 음식이 참치캔이었어요. 특히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걸 좋아했는데 간단하게 식빵 사이에다가 소형 참치캔 하나를 부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친구들과 질리지도 않고 많이도 먹었습니다. 참치도 종류가 다양하니까 어떤 참치를 넣는가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니까 질릴 이유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치 샌드위치는 마요네즈와 얇게 썬 오이를 곁들인 참치 샌드위치였는데 미국에 와서 한동안 그 맛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캔참치는 한국 캔참치와는 맛이 무척 다르거든요. 입맛이야 제각각이라고 하지만 미국 참치는 정말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동원참치를 H마트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의 그 기분은 오랜 친구를 타지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갑고 좋더군요. 혹시 유학생활을 하고 있거나 한국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 참치를 그리워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H마트닷컴에도 오프라인 매장과 다름 없이 다양한 참치를 구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H마트닷컴 참치 모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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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생각을 놓치기가 싫어서 퇴근 시간을 불과 10분여를 남겨 놓고 글을 쓰기 시작 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Hmart.com에는 한국 맥꾸름 장류 선물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한국전통 장이지요. 맥된장, 맥고추장, 맥가루청국장, 맥검은콩된장, 맥쌈장 상품의 조합으로  5개의 세트상품이 있습니다.

맛은 어떻냐구요?  일단 한번 드시면 자꾸자꾸 생각나서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맛! ^^;  왜 있잖아요~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  달지 않지만 고추장의 깊고 찐~~~한 맛, 뭐랄까 중고등 학교 방학 때 시골에 가서 먹는 그런 장맛… 맛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이 맥꾸름 상품의 특징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생산지에 확인해보니까 장독 하나하나 마다 12개월 자연 숙성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 완전 수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생각하면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맛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100% 손으로 빚어낸 식품이기 때문이란 확신도 들고 해서 믿음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군요. (그래서 저도 늘~ 아껴먹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런 전통적인 맛이 너무너무 반가우니 말입니다.ㅡ.ㅡ;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영상이나 소리처럼 맛과 냄새를 인터넷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보내드리고 싶네요.

앗~! 벌써 퇴근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맥된장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집에가서 맥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야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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