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먹는 라면과 관련하여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면 및 라면과 관련한 통계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흠... 제 경우와 비교해 보아도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이라 무단전재를 할수 없으므로 재미있는 몇가지만 소개해 드릴께요.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전국거주 만 13~50세 남녀 13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신라면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34.2%가 신라면을 선택했고 2위는 너구리(11.2%), 3위는 삼양라면(10.9%), 4위는 안성탕면(8.7%)이, 5위는 진라면(4.8%)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52개 라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먹어본 경험이 있는 라면도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신라면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83.8%가 신라면을 먹어봤으며 너구리는 82.7%, 짜파게티는 79.9%, 삼양라면은 78.6%로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라면을 즐겨먹는 이유로는 `국물 맛이 좋아서`가 56.9%에 달했고 `라면 면발이 좋아서`가 18.5%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주로 토요일.일요일 등 주말에 라면을 끓여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라면을 먹는 날은 토요일(35.5%), 일요일(33.6%)이 많았고 수요일(9.3%), 월요일(9%), 금요일(5.6%), 화요일(4.5%), 목요일(2.5%) 순으로 조사됐다. 먹는 시간대는 점심 시간대가 45.1%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저녁시간대(21%), 오후시간대(19%), 밤 시간대(9.5%), 아침 시간대(5.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5.3%는 라면을 1주일에 2~3회 이상 먹는다고 응답했고, 거의 먹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2%였다.

자료소스 -> 매일경제 http://www.mk.co.kr


저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을때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는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것 같아 재미있네요. 참고로, 제가 제일 즐겨먹는 라면은 오징어짬뽕이구요, 근데... 순위안에는 들지 않았군요.

그런데, 더욱 더 흥미로운건 저희 Hmart.com 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20개들이 박스라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육개장사발면 순으로 많이 구매하시고, 5개들이 상품은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순으로 선호를 하시네요. 역시 신라면이 국민라면이다보니 박스로 구매해서 먹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Hmart.com 라면 구매하러 가기


그렇다면, 저희 H마트 온라인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떤 라면을 가장 좋아할까요? 궁금해지네요.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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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개학특수가 있습니다. 개학 직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 매출액이 많이 늘어나는 현상이지요. 주로 의류업체나 전자제품업체들이 개학특수에 맞춰서 판촉행사를 많이 하고 또 그만큼 매출신장을 얻는 편이지만 식품업체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지요.

저희 H마트 온라인은 의류나 전자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데도 개학특수에 주문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지곤 합니다. 보통 개학특수 때 중고생들이 컴퓨터나 새 옷을 구입하는 것과 달리 저희는 대학생, 대학원생 고객들의 주문이 많아진답니다. 미국에서 공부중인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방학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가 개학과 함께 다시 돌아오시는데, 돌아오시면 한 학기 동안 일용할 양식(?)을 학기초에 미리 재어놓는다고 하시더군요.

H마트 온라인에서는 개학 시즌에 어떤 상품이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으세요?

여러가지 상품이 인기가 많지만 평소에 비해서 주문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품목들이 따로 있답니다. 바로 햇반, 라면, 참치캔, 전화카드랍니다. 대학 기숙사에 살고 있을 때, 햇반, 라면, 참치캔은 항상 옷장 위에 박스째 확보해 두곤 했었는데, 타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유학생들이다 보니 전화카드도 많이 구입하시는군요.


배송을 담당하는 DS군이 갑자기 늘어나는 배송량 때문에 한동안 많이 바빴지만 무척 뿌듯해 하고 있지요. 배송도 배송이지만 주문량이 폭주해서 제품 물량이 모자라면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하시는 고객들께 여간 미안하지가 않답니다. 사실 주문량 증가에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 일은 거의 없지만요.^^ 벌써 6년째 미국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이 정도는 기본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