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지니가 미국서 생활한 지도 어언 7~8년이 되는것 같네요.
미국에 있는 동안 가장 그리운 건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들인데요, 어제 한국에 있는 어머니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시길...
" 어버이날 꽃바구니 잘 받았다. 그런데, 돈도 없을 텐데 무슨 꽃을 보내고 그러니? 너희 아버지가 비싼 꽃 보냈다고 막 화내시면서 다음부터는 절대 보내지 마라고 하시더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주변 동네 친구분들에게 미국서 보내준 꽃이라며 자랑하셨다고 하네요. :)


아래는 어버이날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린 꽃바구니입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흠... 화내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나 싶네요. 자식들 돈 쓸까봐 걱정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워 하시는 마음... 내년에도 잊지 말고 꼭 꽃을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저희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를 통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어버이날 꽃바구니를 보내시는 분들의 느낌이 지금의 제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둘러보기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온라인H마트

지난 주부터인가 어느 웹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가장 많이 볼수 있는 것은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와 관련한 내용들입니다. 매일매일 출근해서 E-Mail 을 확인해 보아도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발렌타인데이 연인에게 선물을...’, ‘발렌타인데이 할인 이벤트등과 같은 제목들이지요.

미국에서 한국에 계신 분들께 선물을 보내실수 있도록 Hmart.com 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주문건들을 일일이 확인해 봅니다. 아무래도 때가 때이니만큼 한국에 있는 연인에게 선물을 보내고자 하는 주문건들이 유난히 많아 보이네요. 그런데, 그 중에서 주문 한 건이 눈길을 사로 잡는군요. 아마도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는 것 같네요. 꽃바구니의 이름은 "기적"  예사롭지 않은 꽃바구니의 이름과 함께 여자친구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드메시지의 내용이 참 예쁩니다.

상품설명: 당신의 사랑이 기적이 되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송이 한송이 정성을 들여 만든 하트 바구니랍니다.

내마음 같아서..."

짤막한 메시지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쉽게 여자친구를 만날수 없는 남자분의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것 같죠? 발렌타인데이의 상업성 논란때문에 해마다 언론매체를 통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들을 듣곤 하는데, 이런 카드메시지를 보면 지나치지만 않다면 발렌타인데이는 서로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는 뜻깊은 날이어서 좋은것 같아요.

One more thing!
부모님들께스승님께, 혹은 친구나 연인에게…  여러 다양한 사연을 접하게 되지만,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은 카드메시지를 너무 멋지게 잘 쓰시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또다른 감동적이거나 재미있는 사연의 메시지가 있으면 H마트 온라인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함께 공유해 드릴께요. 기대해 주세요.  :)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온라인H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