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하순으로 넘어가는 요즘 봄기운이 만연하다 못해 어느덧 여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기에는 아직 덥지 않고 커피나 녹차처럼 흔한 음료수를 마시기는 싫을 때, 시원한 보리차 한잔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매일 한 주전자씩 끓여주셨기에 ‘마시는 물’ 이라고 하면 당연히 보리차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색깔로 맛도 없는 정수기물이나, 배달 받는 생수가 더 흔한 것 같습니다.

water dispenser

미국에서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은 한국식 식음료를 접할 기회가 더욱  드문 것 같습니다. 식료품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몇 갤런짜리 생수통도 있고, 집집마다 정수기가 없는 집이 없고 해서 굳이 주전자에 물을 끓일 이유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이제는 그렇게 정수 혹은 생수만 마시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녹차나 우롱차를 기호식품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있어도 식음료로 보리차를 찾는 사람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tea
<이미지 출처: sukida.tistory.com>

그렇지만 올 여름에는 보리차, 옥수수차, 그리고 결명자차의 3차3색을 한번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 조상님들은 물론 할머니, 어머니께서도 즐겨 마셨던 우리의 대표적인 마시는 물 시리즈입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맛이지만 한번 마셔 보면 아.. 이 맛이다! 싶을 겁니다. 게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마시면 구수하고 시원한 그 맛에 여름철 스포츠 음료수가 부럽지 않을 겁니다.

l-031105-52끓이기가 너무 귀찮으시다구요? 끊는 물에 넣기만 하면 되는 티백 상품들도 많이 있답니다. 라면 끓이는 것보다 쉬울 거예요.^^;

올 여름엔 맛도 영양도 그냥 맹물보다는 훨씬 많은 우리 식수용 차를 마셔보세요.



이제 5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특별한 기념일들이 줄줄이 붙어 있네요.

 

그 중에서도 어버이날 하면 모르게 가슴 한 켠이 찡해지는건 왜일까요?

 

한국에 있을 때는 부모님과 가까이 있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었는데, 보고 싶긴 하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미국에 살다보니  5월이 가까워지면 더욱더 그 분들이 뵙고 싶어지네요. 하긴,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자녀분들은 모두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하하.. 그런데, 제가 너무 우울한 얘기를 하고 있나요?

아무튼, 해마다 어버이날이면 용돈을 조금 보내드렸었는데, 올해는 특별히 예쁜 카네이션도 함께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보낼 꽃 예쁘지요?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


  Parents Day 꽃바구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5월 14일은 엘로데이(Yellow Day) 혹은 로즈데이(Rose Day)라고 합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희 팀에는 미국에 오래 사신 분들도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길래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엘로데이 & 로즈데이가 무슨 날 일까요?

먼저 옐로데이(Yellow Day) 부터…

이 날은 블랙데이(4/14)까지 연인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노란색 옷을 입고 노란색 카레를 먹는 날이라고 하네요.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날을 만들어서 기억하게 하네요.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5월 14일 이면 화사함 봄이기에 노란색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찾아보면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이러한 옐로데이가 만들어진 것 같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군요. 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적 유치원 짝꿍이 노란색 옷 때문에 예쁘게 보였나 봅니다. ㅡㅡ;;

아참, 여기서 잠깐! 노란색 카레… 미국에서는 노란색 카레 제품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뭐랄까 약간 진갈색(진한 고동색) 을 띄고 있는데, 혹시5월 14일을 맞이하여 노란색 카레를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국 카레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뚜기 카레 정도면(전 오뚜기하고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색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레의 노란색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로즈데이(Rose Day)에 대해서…

5월은 장미의 계절이자 야외로 나가기 좋은 달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로 맺어진 연인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연인들의 경우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축제와 관련 지어 로즈데이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연인들끼리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 이라고도 하는데 이거 너무 빠른 거 아닌가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날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날에 괜히 아무것도 안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챙기기도 귀찮고…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ㅡㅡ;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달에 한번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65일중 12일만 이벤트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음… 장미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5월 14일은  옐로 & 로즈 데이 입니다. 조금 부지런하셔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멋진 이벤트와 함께 장미를 선물하시고요 그렇지 못하신 분들은 늦지 않게 Hmart.com에서 한국카레 주문하셔서 제 날짜(?)에 맛있는 카레 드시기 바랍니다.--;;
꽃 주문도 Hmart.com에서 하실 수 있는거 아시죠?^^ 주문은 여기서→ <클릭>


지금까지 싸이였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라면과 관련하여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면 및 라면과 관련한 통계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흠... 제 경우와 비교해 보아도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이라 무단전재를 할수 없으므로 재미있는 몇가지만 소개해 드릴께요.

시장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전국거주 만 13~50세 남녀 13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신라면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34.2%가 신라면을 선택했고 2위는 너구리(11.2%), 3위는 삼양라면(10.9%), 4위는 안성탕면(8.7%)이, 5위는 진라면(4.8%)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52개 라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먹어본 경험이 있는 라면도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신라면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83.8%가 신라면을 먹어봤으며 너구리는 82.7%, 짜파게티는 79.9%, 삼양라면은 78.6%로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라면을 즐겨먹는 이유로는 `국물 맛이 좋아서`가 56.9%에 달했고 `라면 면발이 좋아서`가 18.5%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주로 토요일.일요일 등 주말에 라면을 끓여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라면을 먹는 날은 토요일(35.5%), 일요일(33.6%)이 많았고 수요일(9.3%), 월요일(9%), 금요일(5.6%), 화요일(4.5%), 목요일(2.5%) 순으로 조사됐다. 먹는 시간대는 점심 시간대가 45.1%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저녁시간대(21%), 오후시간대(19%), 밤 시간대(9.5%), 아침 시간대(5.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5.3%는 라면을 1주일에 2~3회 이상 먹는다고 응답했고, 거의 먹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2%였다.

자료소스 -> 매일경제 http://www.mk.co.kr


저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을때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고는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것 같아 재미있네요. 참고로, 제가 제일 즐겨먹는 라면은 오징어짬뽕이구요, 근데... 순위안에는 들지 않았군요.

그런데, 더욱 더 흥미로운건 저희 Hmart.com 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20개들이 박스라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육개장사발면 순으로 많이 구매하시고, 5개들이 상품은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순으로 선호를 하시네요. 역시 신라면이 국민라면이다보니 박스로 구매해서 먹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Hmart.com 라면 구매하러 가기


그렇다면, 저희 H마트 온라인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떤 라면을 가장 좋아할까요? 궁금해지네요.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오늘 북부 뉴저지 날씨는 간혹 비가 오고 구름 낀 흐린 날씨 입니다. 아침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더니 오후가 되니까 하늘 가득 낀 구름 사이로 햇살이 새어 나오기도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바람은 많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퇴근 후 파전에 막걸리(저는 막걸리 보다는 동동주를 주로 마셨습니다. 달짝지근한 맛이 좋잖아요~) 한잔이 그립네요. 한국에서는 퇴근 후 동료들과 인사동 골목에서 종종 누리곤 하던 일들이 여기서는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곳 북부 뉴저지에는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어서 다양한 한국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더 힘들고 안타깝습니다.ㅡㅡ;

그래서 집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같이 날씨가 꿀꿀한(?) 날씨에 정말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상품.

"해물파전 부침가루 " => Hmart.com 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링크)

image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도  아직 이 제품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아내의 부침개 솜씨가 일품(?)이라서 이런걸 사먹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퇴근길에 Hmart에 들려서 사가려고 합니다. 지난번 셀프 주꾸미 볶음을 해먹었을 때 와이프의 반응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이걸로 점수 한번 따 봐야겠습니다.  지난번처럼 잔소리가 걱정되긴 하지만 말이죠.

아참!
막걸리, 소주 구하기가 힘드시다구요? 그렇다면 와인과 함께 드셔보세요.
아래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해물 파전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kychdb/140053247791

어때요? 봄비 내리는 저녁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해물파전과 향긋한 와인한잔…
지금까지 이상과 현실에서 갈팡질팡 하는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Ms.Hong입니다.

4월부터 저희 H마트닷컴에서 신선한 후지 사과를 배송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국인들은 후지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미국마켓에 가면 우리에게 익숙한 종류보다는 다른 종류의 사과들이 더 많은 것 같죠? 게다가 울퉁불퉁 못생긴 사과들이 많지요. 게다가 텁텁하고 약간 쓴 맛이 나는 사과들도 있어서 잘못 샀다가는 깎아보지도 못하고 버려야 할 지도 몰라요.^^ 저는 사실 후지 사과의 열혈팬은 아니지만 이번에 후지 사과를 판매하게 되면서 후지 사과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몇 가지 알게 되었답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Fuji_apple.jpg>

후지 사과를 한국에서는 부사 사과라고 많이 부르지요? 한국에 있을 때, <부사는 부산사과의 준말이다.>, <부사는 한국사과다.>, <일본의 후지 사과와는 다른 사과다.>, <부사는 그냥 부사가 있고 아오리 부사가 있어서 서로 맛이 다르다.> 등의 이야기들을 사과를 먹을 때마다 주변에서 카더라 통신을 통해 많이 들어왔었는데 알고 보니 진실은 따로 있더군요.^^

후지 산을 한자로 쓰면  富士山(부사산)입니다. 마찬가지로 후지 사과의 후지(富士)도 한자음으로 읽으면 <부사>가 되는 것이지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74672
그러니까 부사의 <사>는 사과의 준말이 아닌 것이 확실하군요.^^;


그럼 부사는 일본사과인가요? 네, 일본사과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40여 년 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한 영농업자에 의해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실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wikipedia 사전에 보면 1962년에 일본의 아오모리현의 후지사키에서 2가지 미국 종 사과들을 교배해서 만들어내었다고 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Fuji_(apple)
사실 영어로는 the Fuji apple 혹은 Fuji apples 라고 쓰고 읽어서 미국에서는 일본 사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러니까 <후지라고 쓰고 부사라고 읽는다.> 라는 표현이 딱 알맞은 상황이군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뉴욕시(New York City)를 Big Apple (왕사과?^^)이라고도 부릅니다. 처음 뉴욕에 오신 분들은 여기저기서 보이는 Big Apple이라고 써진 간판들 때문에 사과가 뉴욕의 특산물로 유명한지 궁금해 하실지도 모르겠어요.ㅎㅎ http://en.wikipedia.org/wiki/Big_Apple

<링크: 후지 사과 주문하러 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카푸치노가 좋아요? 마끼아또가 좋아요?"

최근 한 한국업체에서 실시한 ‘2009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결과에 의하면 청정원 순창(고추장), 새우깡(과자), 동원참치(참치캔), 맥심(커피), 신라면(라면), 대한항공(항공사), 하기스(기저귀) 등을 포함한 49개의 브랜드가 10년 연속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전체 결과는 브랜드파워 홈페이지(http://kbpi.km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커피부문에서 당당히 브랜드 파워를 유지해오고 있는 '동서식품 맥심'은 저희 Hmart.com 에서도, 식료품 중 판매순위 상위 2%안에 속하는 효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인들 뿐에게만 아니라 스타벅스, 던킨도넛츠 커피에 익숙해져 있는 외국인(?)에게도 아주 사랑 받는 상품입니다. 인기의 이유가 단지 커피봉지에 인쇄되어있는 김정은의 예쁜 얼굴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ㅋ

또한, 맥심은 최근에 4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조인성을 대신해, 요즈음 한국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꽃남' F4 김범 씨가 새로운 광고모델이 되어 CF를 찍었다고 하네요. 누님들이 많이 설레어 하시겠어요^^

90년대 후반에만 해도 시장점유율 하락과 지속적인 브랜드이미지의 약화로 인해 위기를 맞았던 맥심이, 현재 이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각 전략별 이미지에 맞는 모델을 통해 고객들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했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신뢰받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안성기', '배용준', '이정재', '이미연', '박해일', '이나영' '조인성' 등 등 많았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나영'씨 나온게 참 좋았는데...정말 예쁘지 않았나요? ^^)

오늘 따라 고객님들이 생각하시는 저희 Hmart.com에 대한 이미지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쇼핑하기에 즐겁고, 믿을만한 곳인가요?ㅋ 저희 Hmart.com 도 저희만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오늘 점심에는 원두커피 말고 맥심 모카 한잔 해야겠네요^^

<관련 상품 페이지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캔참치 좋아하세요?
그냥(?) 참치, 고추 참치, 야채 참치, 짜장 참치, DHA 참치, 김치 참치 등등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학창시절 가장 즐겨 먹었던 음식이 참치캔이었어요. 특히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걸 좋아했는데 간단하게 식빵 사이에다가 소형 참치캔 하나를 부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친구들과 질리지도 않고 많이도 먹었습니다. 참치도 종류가 다양하니까 어떤 참치를 넣는가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니까 질릴 이유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치 샌드위치는 마요네즈와 얇게 썬 오이를 곁들인 참치 샌드위치였는데 미국에 와서 한동안 그 맛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캔참치는 한국 캔참치와는 맛이 무척 다르거든요. 입맛이야 제각각이라고 하지만 미국 참치는 정말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동원참치를 H마트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의 그 기분은 오랜 친구를 타지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갑고 좋더군요. 혹시 유학생활을 하고 있거나 한국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 참치를 그리워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H마트닷컴에도 오프라인 매장과 다름 없이 다양한 참치를 구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H마트닷컴 참치 모음 링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생각을 놓치기가 싫어서 퇴근 시간을 불과 10분여를 남겨 놓고 글을 쓰기 시작 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Hmart.com에는 한국 맥꾸름 장류 선물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한국전통 장이지요. 맥된장, 맥고추장, 맥가루청국장, 맥검은콩된장, 맥쌈장 상품의 조합으로  5개의 세트상품이 있습니다.

맛은 어떻냐구요?  일단 한번 드시면 자꾸자꾸 생각나서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맛! ^^;  왜 있잖아요~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  달지 않지만 고추장의 깊고 찐~~~한 맛, 뭐랄까 중고등 학교 방학 때 시골에 가서 먹는 그런 장맛… 맛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이 맥꾸름 상품의 특징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구입 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생산지에 확인해보니까 장독 하나하나 마다 12개월 자연 숙성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 완전 수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생각하면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맛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100% 손으로 빚어낸 식품이기 때문이란 확신도 들고 해서 믿음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군요. (그래서 저도 늘~ 아껴먹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이런 전통적인 맛이 너무너무 반가우니 말입니다.ㅡ.ㅡ;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영상이나 소리처럼 맛과 냄새를 인터넷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보내드리고 싶네요.

앗~! 벌써 퇴근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맥된장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집에가서 맥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야겠네요.

그럼 이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객님들께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김치냉장고 배송비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Hmart.com에는 하루에도 서너 통씩 김치냉장고 구매 관련 문의 전화,  이메일이 옵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 분들이 배송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구매 결정을 쉽게 못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님들 입장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저희도 더 저렴한 배송비로 김치냉장고를 보내드리지 못하는 점이 무척 아쉽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것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가 절대로 배송비를 비싸게 받는 건 아닙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저희 배송센터에서 바로  5분 거리의 지역을 UPS LTL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송비 견적을 내봤습니다.

UPS 배송요금표

UPS 배송요금표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로 5분 거리의 배송비가 $381.22 입니다. 좀 황당하시죠?  
물론 이런 가까운 거리는 UPS가 아닌 Local 배송 업체를 이용해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끔 무료 배송도 해드리고 있고요.^^
그렇다고 거리가 멀다고 금액이 무한정 증가하진 않습니다. 그림의 항목을 보시면 거리에 상관 없는 고정비용도 있고 UPS 자체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보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 Hmart.com에서 Texas로 김치냉장고를 배송해 드리기 위한 배송비가 얼마나 될까요? $500이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나요?  놀라지 마세요. TX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50 ~ $300 정도면 고객님 댁 까지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때요? 바로 옆 동네도 $380 이상 드는데 이 정도면 저렴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죠?

김치냉장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
저희 Hmart.com에서는 고객님들께  저렴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UPS, FEDEX, 일반 트럭 배송업체 등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배송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를 너무 비싸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믿을 수 있는 Hmart.com 에서 주문하시고 안전하게 받으세요.

말씀만 자~알 하시면  배송비 할인도 가능하니까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이상 싸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