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특별히~ 초단간(?) 주꾸미 볶음 만들기를 선보이겠습니다.

재료 :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 양배추, 당근, 양파, 베트남 고추, 주꾸미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아참! 사진은 집에 디카가 고장 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이해해주세요.)

 

사진에 보이는 게 재료의 전부(?) 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1. 재료준비

짧은 재료 설명을 드리자면..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는 아직 미국시장(동부시장)에 정식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 조만간 Hmart.com을 통해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맛있는 상품을 저만 먹어서 죄송스럽네요^^;) 양배추, 당근, 양파는 야채가 없으면 허전할까 봐 준비한 거구요, 베트남 고추는 제가 워낙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넣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꾸미. Hmart에서 냉동된 주꾸미 12마리 1팩을 사서 6마리를 해동 후 준비했습니다.

2. 주꾸미를 소금물에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나중에 양념을 넣고 볶을 예정이니까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살짝 데치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쫘악 빼주세요.(야채와 함께 볶을 때 야채에서 물이 나오니까 쫘~악 빼주셔야 합니다.)

3. 물기 뺀 주꾸미를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와 함께 버무립니다.(너무 많은 것 같아 그릇에 조금 남겨뒀는데 볶을 때 부족한 듯 보여서 결국은 나중에 다 넣고 볶았습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준비된 야채를 살짝 볶습니다. ( 참고로 저는 당근-> 양배추-> 양파->고추 순으로 넣어서 볶았습니다.)

5. 야채를 너무 오래 볶으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까 살짝 볶았다 싶으면 양념된 주꾸미를 넣고 볶아주세요.(주꾸미는 한번 데쳐진 상태니까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그래야 주꾸미의 탱탱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6. 완성~!. 볶아진 주꾸미 볶음을 접시에 담고 깨를 살짝 뿌려주세요.

자~ 어떠세요? 사진은 그럴듯해 보이죠?

그럼 가장 중요한 요리에 대한평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리시간 : 30분 정도 (재료 준비시간 포함)

요리난이도 : 별 2개정도(5개 만점)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거 준비 하면서 와이프한테 잔소리 좀 들었지만 나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맛 : 별 4개(5개 만점)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장만 이용해서 이 정도의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념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 짜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해먹을 때는 야채를 듬뿍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베트남 고추는 빼주세요. 너무 매웠습니다.ㅡ.ㅡ;;

전체적인 평가 : 야채준비 및 주꾸미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양념장(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을 만드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맛도 아주 좋았구요.  제 와이프는 이런 상품이 많이 나와야 본인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별 다섯 개를 주라고 합니다.ㅡ.ㅡ;;

아래 사진이 “종가집 맛있는 000 필요할 때” 상품의 대표적인 설명입니다.  사진 하단부에 다른 상품들도 보이시죠?  조만간에 제가 차례대로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