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하시다 보면 너무나 다양한 상품과 수많은 정보를 만나시죠? 그 때마다 어느 상품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희 Hmart.com에서는 고객님들의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틀별한 상품전을 준비했습니다. 메뉴얼이나 전문리뷰의 딱딱한 내용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접이 많은 제품들을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Dyson DC25 업라이트 진공청소기

미국에서 살면서 진공청소기는 생활의 필수품들 중 하나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카펫이나 나무 재질의 바닥재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한국처럼 물걸레질을 하면서 청소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요즘은 미세먼지나 꽃가루 혹은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한 알러지성 피부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이 신생아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서 진공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도 예외는 아니라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진공청소기부터 구입해야 했는데 진공청소기 브랜드들은 모두 생소하고, 리뷰들을 찾아서 사전조사를 하기에는 영어가 너무 부담스럽고, 주변에 물어봐도 평가나 추천이 서로 많이 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네 월마트에 가서 싸고 좋아 보이는 것으로 구입해야 했습니다.

먼지와 꽃가루에 알러지가 있는 아내가 걱정되어서 몇 년간 미국 생활을 하면서 진공청소기들을 눈여겨 보다가3년 전 쯤 진공청소기를 새로 구매할 때 시장조사를 하다가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400~500불 가량의 높은 가격에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흡입력이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고 사용이 매우 쉽고 편리하다고 하더군요.

유레카(Eureka), 후버(Hoover), 비셀(Bissell) 등의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만족스러운 소비자의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에서 영어리뷰들을 읽어보고 매장에 가서 시운전도 해본 후에 스몰 사이즈의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모터로 흡입력이 센 유레카의 라이트웨이트(Light Weight) 업라이트(Upright)형 진공청소기를 구입해서 만족스럽게 잘 썼습니다. 이 제품은 먼지 백이 없어서 추가 비용이 필요 없었고 가벼워서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이보다 더 성능 좋은 풀사이즈 청소기들이 많았지만 좁고 카펫도 없는 저희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용할 때 먼지 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 정도였는데 대부분의 다른 진공청소기들도 마찬가지로 가지는 단점이었지요.

이번에 좀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그 동안 별러왔던 다이슨 진공 청소기를 온라인(아마존닷컴)으로 구입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는 것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 아마존이라면 믿을 수 있어서 저는 고가의 전자제품은 아마존에서 자주 구입합니다.

다이슨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업라이트(Upright)형 DC25입니다. 같은 업라이트형이지만 작고 가볍고 가격도 $100 싼 DC24 이나 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처럼 몸통과 흡입기가 분리된 형태인 DC22, DC23 도 있었는데 진공청소기를 업라이트 일체형으로 쓰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DC25로 정했답니다.

다 이슨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평가는 지난 몇 년간 익히 들어왔는데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처음 몇 번 사용하는 동안 이 놀라운 성능에 저나 집사람이나 매번 감탄을 연발했고, 곧이어는 저 스스로가 제품 전도사가 되어버렸을 정도입니다.

제가 다이슨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1. 다른 데로 세지 않는 강력한 흡입력

다 이슨의 흡입력은 정말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강력합니다. 모터의 회전수(RPM)가 보잉747 비행기의 엔진보다 10배 빠르고, F1 레이싱카의 엔진보다 5배 빠르다고 하는데 회전수(RPM)만 보면 지금까지 나온 세상의 어떤 모터보다 빠른 모터들 중 하나를 진공청소기에 탑재한 셈이군요. 그리고 강력한 모터로 흡입된 공기는 중간에 어딘가에서 세지 않고 먼지를 모두 필터 부분으로 이동시킵니다. 다른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흡입된 공기가 여기저기서 세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 다이슨을 사용할 때는 모터소리와 공기가 배출되는 소리 이외에는 일체 들리지 않더군요.

2. 완벽한 먼지 분리와 알러지 및 천식 방지

다 이슨을 처음 사용하던 날, 온라인이나 잡지 등의 리뷰에서 볼 수 있었듯이, 저 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리뷰를 보면 리뷰어들이 늘 집에서 쓰던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4~5회 청소하고 난 후에 다이슨으로 다시 청소를 하면 깜짝 놀랄 양의 먼지가 먼지통에 쌓이는 것을 보여주는데, 저도 한번 그렇게 해보았지요. 비록 스몰사이즈이지만 흡입력이 결코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유레카 진공청소기로 거실에 있는 카펫을 4번 청소한 후에 다이슨DC25로 그 카펫을 한번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먼지통 안에 밀가루처럼 미세한 먼지들이 잔뜩 쌓이더군요. 다이슨의 놀라운 먼지 흡입에도 놀랐지만 그 동안 그 카펫 위에서 뒹굴었던 생각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 것은 다이슨의 먼지 분리 능력이 다른 진공청소기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청소기의 먼지 분리 시스템이 모터를 통해 흡입한 공기를 필터에 통과시키는 방식인데, 다이슨의 먼지 분리는 루트 사이클론 시스템이라고 하는 전혀 다른 시스템입니다. 다이슨은 회전하는 공기로 일반 중력의 15만배에 달하는 중력을 내부에 발생시켜서 공기보다 무거운 것은 먼지부터 미생물, 박테리아까지 바닥에 떨어뜨려 모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필터는 먼지를 걸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모터와 같은 부품이 회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분진을 걸러내기 위한 것이구요. 이것이 바로 다이슨 기술의 핵심 중의 핵심이겠지요.

그 렇다 보니 다이슨의 공기배출구를 통해서 나오는 공기는 우리가 숨쉴 때 마시는 공기보다 150배 가량 깨끗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이슨을 켜고 작은 방을 청소하고 나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까지 모두 다이슨에 흡수되어 버리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때 흔히 맡게 되는 먼지 냄새를 다이슨을 사용한 후로는 맡아 본 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미세먼지는 물론 미생물과 박테리아까지 몽땅 잡아버리는 대단한 성능이다 보니 천식이나 알러지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검증까지 받았다고 하는군요.(http://www.asthmaandallergyfriendly.com/)

3. 무게 및 사용의 편의성

다이슨의 구형 모델은 30파운드 이상의 무거운 것들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나온 모델들은 25파운드 이하의 가벼운 모델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구입한 DC25는 24 파운드라서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C 25 의 경우 청소기의 바퀴 부분이 공 모양으로 되어 있고 여러 각도로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서 방향의 전환이 매우 유연합니다. 일반 진공청소기들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4. 추가비용 없음

보 통 강력한 흡입력을 가진 고가의 진공청소기들은 먼지가 가득 차면 추가로 구입해서 교체를 해야 하는 먼지백을 가지고 있고, 필터도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먼지백이나 필터의 가격이 작게는 이삼십 불 많게는 백 불이 넘는데 중저가 진공청소기들도 이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이슨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서 고가이지만 먼지백이나 필터가 필요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필터를 물에 헹궈주기만 하면 되더군요.

5. 워런티 5년

다 이슨은 전자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워런티가 5년이나 됩니다. 5년 동안 사소한 고장이라도 즉시 무료로 수리 및 교환을 해주는데 저는 아직 이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품질에 대단한 자신이 있어야지 이런 워런티를 내걸 수 있겠지요? 그러고 보니 온라인 리뷰 등에서 다이슨 고장에 대한 이야기를 발견하지 못했군요.^^ 진공청소기를 포함한 전자제품의 일반적인 워런티 기간이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지갑을 열 수 있겠지요.

장점만 장황하게 나열했는데 다이슨 진공청소기는 단점을 찾기가 참 어려운 대단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단점을 꼭 하나 꼽으라면 좋은 줄 알면서도 저를 2년씩이나 망설이게 만든 높은 가격인데 이것도 두세 번만 사용해보면 그냥 비싼 돈 들여서 장만하길 잘했다는 생각 밖에 들질 않군요.^^

주변에 다이슨 청소기를 사용하는 분이 있으면 한번 빌려서 사용해 보시면 아마 바로 구입하게 되실 것 같네요.

다른 의견이나 또 다른 사용기가 있으시면 아래에 코멘트를 통해서 나눠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MD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극의 진공청소기 다이슨  (0) 2010/02/05
Posted by 온라인H마트

미국에서 요리 레시피를 찾을 때 온라인 검색들 많이 이용하시죠? 저희는 식재료를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뿐만 아니라 업무 중에도 수시로 온라인으로 레시피 검색을 한답니다. (출출한 퇴근 전에는 가급적이면 다른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식재료의 종류나 무게/양의 측정단위 등이 한국과 달라서 주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찾게 되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레시피 검색을 하다 보면 반가울 때가 많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저희 온라인 H마트의 고객분들이 예전보다 부쩍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희에게서 구매하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시고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시는 블로거를 만나면 괜히 댓글이라도 한 줄 남기고 싶고, 친한 척도 하고 싶더군요.^^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소중한 고객임을 알게 되었으니 고마워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고마운 고객 블로거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앞으로는 친한 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왕래를 자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혼자 보기에 아까운 레시피 포스팅이나 그 포스팅을 쓰신 블로거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벌써 너무 많은 분들이 있어서 어느 분들, 어느 포스팅부터 소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

Posted by 온라인H마트

오늘은 제가 경험한 짧은 이야기 하나를 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사는 뉴저지는 맨하튼과 대략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심에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이 많거나 친절한 사람만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제가 목격한 일은 더더욱 훈훈하게 느껴졌겠지요.

저는 요즘 퇴근길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갑니다.  제 차가 고장 나서 NJ Transit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어제도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였습니다. 내기리 편하기 위해서 운전석 바로 뒷자석에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죠.  근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과 아가씨 한 분이 버스 기사에게 우리는 버겐카운티 OOO 앞에서 내려야 하는데 아직 도착 안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버스는 그곳을 지나서 한 15분쯤 더 왔는데 말이죠.) 전 그냥 버스 기사가 건너편으로 가서 버스를 타라고 돈 내지 않게 버스 영수증을 끊어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끝날 줄 알았죠.

그런데 버스기사는 그 승객 분의 이야기를 한참 들어 주더니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탄 버스는 버겐카운티 OOO 앞을 정차하는 버스가 아니고 한블럭 안쪽으로 지나가는 버스라 그 아주머니가 볼 수가 없거든요.  아무튼  뭐, 이정도 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하지만 이 기사 분은 거기에 더해서 갈아타기
위한 버스표에 다른 기사 분이 볼 수 있게 메세지를 적어 주더라구요. (여기서 쪼금 훈훈…^^;)

이게 끝이라면 제가 이 얘기를 쓰지 않았겠죠?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두 여성고객 내리고 신호 대기후 버스가 출발했죠. 그런데 버스 기사 분이 속도를 줄이고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손을 내밀더라구요.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저는 좀 답답했죠.  빨리 안가고 뭐하는거지?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반대편에서 같은 번호의 버스가 오더군요. 그리고는 반대편 기사분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이 기사분 왈 " 두 명의 여자분이 버겐카운티OOO 앞에 가야 하는데 지나쳐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서 버스를 타라고 했다.  저 앞에서 버스 기다릴거고,  네가 잊지 말고  잘 내릴 수 있게 해달라" 고 하더라구요.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순간… 전 감동 먹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늦게 가는 기사분을 탓하려 했던 제가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기사분을 통해 친절만이 고객 서비스의 전부는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저희 팀원과 다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우리 Hmart.com의 고객서비스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비록 어제 일이었지만 덕분에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 훈훈함에 미소 짓는 싸이였습니다.

Posted by 온라인H마트

얼마 전에 저희 Hmart.com, 온라인 H마트에서는 그 동안 고객님들께서 느끼신 저희 배송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고객님들께 서비스 평가를 부탁 드렸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응해주시고, 정말 많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 다시 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평가를 통해서 고객님들께서는 어떤 부분에서 저희의 배송서비스에 가장 만족하시는지, 또 어떤 부분에서 가장 불편함을 느끼셨는지 더욱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고객님들께서 가장 만족하신 부분은 <박스 및 상품의 포장상태><배송기간> 이었습니다.

식료품 배송의 특성상 다양한 상품들을 같이 포장해서 발송하기 때문에 상품이 배송 중에 파손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서 포장해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정성을 기울이는 부분인데 고객님들께서도 알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객님들께서 주문하신 후, 상품을 받기까지 그 기다림이 롤러코스트 타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것보다 더 할 때도 있지요. 먹고 싶은 거 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그런 생각에 저희도 가능한 한 하루라도 빨리 배송해 드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반면에, 조금 더 개선해야 될 부분은 <상품의 다양성>이었습니다.

저희도 더욱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드리고자, 현재 아직 봄이지만 한여름처럼 비지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곧 깜짝 놀라실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진 Hmart.com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설렘에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

의류 브랜드 베네통(Benetton) 창업주인 루치아노 베네통 회장이 이런 얘기를 했다지요! (베네통 이야기를 좀 좋아합니다.ㅎㅎ)

고객을 만족시켜라. 처음에도, 나중에도, 그리고 항상!

Hmart.com, 온라인 H마트도 항상 고객님들 의견에 귀 기울이며,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DS였습니다.

Posted by 온라인H마트
요술램프 지니가 미국서 생활한 지도 어언 7~8년이 되는것 같네요.
미국에 있는 동안 가장 그리운 건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들인데요, 어제 한국에 있는 어머니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시길...
" 어버이날 꽃바구니 잘 받았다. 그런데, 돈도 없을 텐데 무슨 꽃을 보내고 그러니? 너희 아버지가 비싼 꽃 보냈다고 막 화내시면서 다음부터는 절대 보내지 마라고 하시더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주변 동네 친구분들에게 미국서 보내준 꽃이라며 자랑하셨다고 하네요. :)


아래는 어버이날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드린 꽃바구니입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흠... 화내시는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웃음이 나는건 왜일까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나 싶네요. 자식들 돈 쓸까봐 걱정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워 하시는 마음... 내년에도 잊지 말고 꼭 꽃을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저희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를 통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어버이날 꽃바구니를 보내시는 분들의 느낌이 지금의 제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둘러보기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온라인H마트